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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주민 1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에 가장 필요한 지역 사업이 무엇인지를
조사했는데요.
투표 결과를 구청과 협의할 계획이었는데
무산 되자 이를 실행하기 위해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면담을 건의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들이 구청 앞에 모였습니다.

주민 투표 결과 이행을
구청에 호소하기 위해섭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한 투표 결과를 구청과 협의할 계획이었는데
구청 측이 실무협의 일정을 미루다
내년 사업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해
실무 협의가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강미경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1만 7천 명이 넘는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서
노원구 세금이 어디에 쓰이면 좋겠다 하는 의사를
모아 주셨는데 이것이 반영되도록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다시 전달하고자
기자회견을 열었고요.)

(1만 7천 547명이 참여한
주민 투표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노원구민 세금 페이백 도입에
가장 많은 주민이 찬성했고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와 전기료 지원,
고용보험료 지원,노원구 장애인과 자활센터 노동자
최저임금 지급 등 최종 5가지를 뽑은 겁니다.)

특히 1순위의 세금 페이백은
구청이 수용불가 입장이어서
대안까지 마련했습니다.

최나영/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이 요구안의 본질은 기존의 관성을 벗어나
매년 과하게 늘고 있는 순세제 잉여금을
다음년도 주민에게 고르게 돌려주기 위한
실행대책을 노원구청이 수립하라는 취지입니다.)

기자회견을 끝으로 조직위는
구청장실을 방문했습니다.

구청장 간담회를 요구하고
오는 22일 노원구청 앞에서 열리는
두 번째 주민대회 참석 등
주민투표 결과 이행을 구청에 건의했습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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