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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대형버스 주차장과 문화체육 시설 등
주민 의견 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사업 백지화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주민공청회가 시작되자마자
주민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박상열ㅣ신촌번영회장
(과장님이 저하고 약속을 했어요. 도와주세요.
내가 먹고 살아야 당신을 도와준다.
공청회도 한 번도 안했어요.
주민들은 다 공청회 한 줄 알고
앞장 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바보가 된 거에요.)

최은미ㅣ신촌동 주민
(복합사업을 한다는데 주체가 무엇입니까?
주민센터입니까? 아니면 청년 창업주택입니까?
지금 저희는 주민센터 하나 얻자고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민들은 우선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사업은 지난 2017년
서대문구와 SH공사가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을
함께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애초에는 대학생 중심의
청년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올해 2월 창업지원주택으로 대상이 변경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동청사 내
청년주택 건립 백지화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창업지원주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석진ㅣ서대문구청장
(모든 사안들과 같이 관계된 사안입니다.
이미 서울시의회 승인도 다 받은 사안인데
이제와서 거부하자 이것이 과연 될 것인가?)

주민들은 이외에도
복합화 사업 설계에서 빠진 대형버스 주차장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화체육시설이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은
현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에
125세대의 창년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서는 것이
주 골잡니다.

총 267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 5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Btv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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