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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요즘 흡연자들이 마스크를 쓰다 보니
담배 냄새를 인식해 지역 보건소마다
금연클리닉 방문객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자담배 흡연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전자담배 액상이
폐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금연 실천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자담배 금연방법을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액상을 넣어 흡연하는 전자담배.

최근에는 오렌지와 사과 등 향을 첨가한
가양담배 종류가 많아지면서
흡연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습니다.

특히 향을 첨가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만 함유돼 있다고 인식하지만
장기간 흡연할 경우 니코틴 양이 늘어
폐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순심 / 강북보건소 금연상담사
(THC 대마 성분하고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대표적인 성분인데 중증 폐 질환을 일컫는 거예요.
전자담배에 향을 좋게 하기 위해서
향 첨가를 하는데 향 첨가로 인해서
폐중증을 유발한다고 할 수 있어요.)

연초 보다 전자 담배가
끊기 어렵다는 흡연자도 많습니다.

담배 냄새가 덜나고 전자 담배 흡연이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편의성이 흡연율을 높이는데다
인체 유해성분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안 되고 있어
흡연 횟수를 줄이는 금연 실천이 필요합니다.

신순심 / 강북보건소 금연상담사
(니코틴 용량이 늘어나는데
본인이 인식을 못 해요.
그래서 좀 더 많이 흡연하게 되고 자주 하게 되고
더 문제는 전자담배는 유해 성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구별되지 않는
미지의 성부도 많거든요.)

전자담배 금연이 필요한 흡연자는
가까운 지역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을 방문해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문진을 거쳐 금연 패치 등
기본 치료제를 지원받아
6개월간 금연 수칙을 이행하는 한편,
심한 경우 금연치료 약 처방이나
전문 병원으로 연결해 줍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금연 하고자 하는 흡연자의
강한 의지와 자신감입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폐질환 유발을 줄일수 있습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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