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조성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쪽인 광장 동측 도로는
9차로로 확대하고,
중앙의 광장은 세종문화회관쪽으로 편입해
공원같은 광장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민사회 단체는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 또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광화문 광장 한편에 공사차량이 들어섰습니다.

보행로 구간의 바닥재를 깨고,
도로화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세종대로 1개 차로가 통제됐고,
시민들의 통행 역시 일부 제한되고 있습니다.

보행자 중심의 광장 조성을 위해
동측 도로부터 정비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서울시는 치열한 논의를 거쳐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에 나선다며
착공 사실을 알렸습니다.

서정협/서울시장 권한 대행
(서울시는 집단 지성의 결과물을 토대로
지역주민은 물론, 행정안전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차질없이 진행했습니다.
또, 20여 개 사전 행정심의 절차를 거치면서
합리적이고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오늘 착공에 이른 것입니다.)

'광화문 광장' 공사는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내년 2월까지는 예산 101억원을 투입해
주한 미국대사관 앞인 광장 동측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9차로로 확장합니다.

또 내년 10월까지는 약 360억을 투입해
차도와 차도 사이 자리했던 광화문 광장을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서측도로에 편입해
공원화 합니다.

서울시는 공사 기간 동안
현재 수준의 통행 속도가 유지되도록
교통량 우회와 시내 버스 탄력배차 등
종합교통대책을 세워 추진합니다.

광화문 월대 등 문화재 복원 정비 사업은
현재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중으로
2023년까지 문화재 복원과
주변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sk.com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약 800억 원의 예산이 투여되는 이 사업을
서울시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려한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4년간 시민 소통의 결과라며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고 밝혀
앞으로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Btv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이두헌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