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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요즘 기후변화 문제로
친환경 식재료 음식 만들기가 유행이죠.
도봉구에서는 바른 먹거리 교육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요리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어떤 교육인지 현장에
강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양상치와 으깬 감자, 치커리 등
신선한 채소가 식탁에 올랐습니다.

사과 반쪽과 곁들인 닭가슴 살 등
갖가지 재료로 만드는 사과샐러드 재료입니다.

도봉구 학부모 10여 명이
친환경 요리 교실에 참여했습니다.

동네 식당 요리사 설명을 듣고
가져온 도시락에 샐러드를 먹음직스럽게 담습니다.

평소 하던 샐러드와 달리 친환경 재료로 만들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식재료의 중요성도 배웁니다.

김은숙 / 도봉구 창2동
(40년 후에 사과를 못 먹을 수 있다 하니까
생각이 달라졌고 아이들하고 환경에 대해서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 끼는
채식으로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도봉구가 친환경 요리 교실을 기획했습니다.

학부모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먹거리가
무엇인지 알리고 손수 음식을 만드는
실습 교육을 병행한 겁니다.

이를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학부모를 우선 선발해
아이들에게 친환경 재료로 먹일수 있는
손 쉬운 요리 만들기를 지원했습니다.

최혜영 / 도봉구 혁신교육지원센터장
(이왕 끼니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친환경적인 환경과 기후변화로 인해서
사라질 식재료 감자와 사과를 활용한
쉬운 레시피를 준비해서
어머님과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게 됐습니다.)

환경 전문가의 이론 교육으로
친환경 먹거리의 이점을 알리는 등
도봉구는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식단의 실천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기후 위기를 일상생활에서 되돌아 보고
먹거리를 통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요리교실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푸드 트럭을 이용해 학생들이 요리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등
올바른 먹거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학습하고
직접 체험하는 요리 교실까지...

바른 먹거리를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유익한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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