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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의회에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편안하고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에 대한 자치구의 고민을
담았다는데 의미가 높다는 평갑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서대문구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의 핵심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기초 지자체에서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웰다잉은 죽음을 스스로 미리 준비해
살아온 날들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것이라고
조례는 정의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웰다잉 문화조성과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이 있습니다.

유언장 작성, 생전 장례식, 연명의료 결정 등이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연명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것으로 법 제정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시행돼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398개소에서
1:1 상담을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서대문구에는 세브란스 병원 등 3곳이
이에 해당됩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홍보하고
지원한다는 개념입니다.

유경선ㅣ서대문구의원
(누구나 맞이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전에 내 죽음을 인지함으로써
나머지 삶을 가치있게 소중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 행사 등이 지원됩니다.

서대문구의회는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해당 예산을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Btv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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