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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내년 4월 보궐선거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두 정당 모두
도덕적으로 흠집이 없는 후보를 뽑겠다며
이른바 '도덕성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고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퇴로
내년 4월 7일에 치러지는 보궐선거.

이 선거를 5개월 정도 앞두고
각 정당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여러 논란 속에서
내년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이후,
곧바로 선거기획단을 꾸리고
후보를 어떻게 뽑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큰틀에서는 후보자 검증기준을 정비하고 강화해
더 엄격한 도덕성 검증을 통해
후보를 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보다 일찍 보궐선거 준비에 나섰던
국민의힘은 후보 선출방식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과정에서부터
제2의 박원순·오거돈 사태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전략인데

(시민검증특별위원회라는 단계를 통해
권력형 성범죄 등 성비위와 세금탈루,
병역비리는 물론,
막말과 갑질 등 사회적 부적절행태까지 검증해
보궐선거 후보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처럼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내년 4월 보궐선거는
어느 정당이 더 흠집 없는 후보를 낼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B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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