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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서울을 중심으로 또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바로 '핼러윈 데이' 때문인데요.
많은 시민들이 특정 장소에 모일 수 있는 만큼
방역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핼러윈 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이날 아이들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습니다.

이달 31일이 이 핼러윈 데이인데,
국내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이들이
특이한 옷을 입거나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와
이른바 '파티 문화'를 즐깁니다.

이런 핼러윈 데이 축제가 펼쳐지는
대표적인 장소가 서울 이태원입니다.

때문에 이번 주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에 또 한 번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인데,
지난 5월,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가
이태원에서 시작됐었던 만큼
이번 핼러윈 데이 역시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과거 핼러윈 데이를 보면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특정 장소에 모입니다.

거리두기라는 방역수칙이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다수의 시민들이
분장을 하는 만큼 마스크를 쓰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질병관리청장)
(이번 주말에는 핼러윈 데이로써 유흥시설,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내 또는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도
마스크 상시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태원 말고도 우려되는 곳은 또 있습니다.

신촌에서도 과거 핼러윈 축제가
열린 적이 있는 만큼
이번 주말 이태원 못지않게 인파가
몰릴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홍대입구와 건대입구, 강남역,
교대역 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B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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