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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노원구와 서울대학교병원이
다음 달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창동차량기지 바이오메디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지난해부터 거론돼왔던 서울대병원 유치 방향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서주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노원구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달린
창동차량기지 개발.

서울시와 함께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두 이루겠다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그중 핵심은 거점 시설이 될 대형병원 유치입니다.

이미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참여가 거론돼 왔습니다.

김성환ㅣ국회의원 (2019년 5월)
((서울시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유치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꿈을 꾸면
그게 현실이 된답니다.)

다음 달부터는
이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노원구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서울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기로 한 겁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본원을 이전할지
분원을 새로 만들지, 연구시설만 조성할지.

내년 1월부터 두 기관의 직원들이 노원구청에 모여
아직 결정되지 않은 세부 계획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의료 바이오 단지에는
반드시 병원이 있어야 됩니다.
서울대학병원 별관을 창동차량기지에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9일 서울대학병원과
협약을 체결합니다.
우리로써는 굉장히 좋은 소식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미 지난 총선에서 노원구 지역 여야 후보들이
바이오단지와 쇼핑몰 등
서로 다른 공약을 내놓았던 만큼
신임 시장의 혹시 모를 정책 변경에 대비한
힘 싣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Btv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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