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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장인들의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등
생활 패텬이 많이 바끼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이 좁혀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기억력이 감퇴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관계망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억력 감퇴 원인과 극복 방법을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한 남성이 직장이 아닌 집에서 업무를 준비합니다.

화상회의로 업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업무 보고도 받습니다.

하루 반나절 회사 대신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경험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규칙적인 생활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박건우/ 강북구치매안심센터장
(재택근무를 오래 하거나
원래 자기 일상이 깨지면서
규칙적인 생활이 깨지게 되고 그나마 했었던
일상적인 반복되는 규칙적인 활동이 안됨으로써
운동도 안 하게 되고 약도 제대로 안 먹게 되고
이러한 생활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나의 일상을 회복하자가 첫 번째고요.)

기억력 감퇴를 치매로 판단하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억력 감퇴, 잦은 건망증은
관심 가져야 할 정보가 많은 상태에서
이를 지나치는 것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람과의 관계 등
사회 관계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박건우/ 강북구치매안심센터장
(사회 관계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
뇌가 망가져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떨어집니다.
그 걱정보다 관계성 문제를 생각해보고...)

특히 지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기억력 감퇴를 줄이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또 치매 가족력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도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이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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