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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개인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났을 때
처리하기가 애매하죠.
성동구에서는 모든 구민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있어
언제든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데요.
해매다 보상지급 건수와 액수가 늘고 있어
이 제도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성동구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에 무료로 자동가입된 상태입니다.

자전거이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성동구가 1억여원의 보험료를 부담해
구민단체보험에 가입해둔 겁니다.

이런 자전거보험이
톡톡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8에는 51명이
자전거 사고를 당해 보상을 받았고,
이듬해는 2배에 가까운 91명,
올해는 전반기에는 133명이
보험혜택을 받았습니다.)

문광선ㅣ성동구 교통행정과장
(20년 현재까지 매년 사고건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고 보장받는 구민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에 자전거 타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반드시 자전거보험은
있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성동구 구민자전거 보험은
사고를 내거나 당했을 경우
사고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이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성동구청 교통행정과에 문의하면
보상처리 과정이 이뤄집니다.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탐으로써
자전거 이용이 점점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광선ㅣ성동구 교통행정과장
(성동구는 청계천과 중랑천이 흐르는
수변도시입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고요. 마음 놓고 타셔도 됩니다.
보험도 들어있어서 만약에 다치거나 이랬을 때
병원에 안심하고 갈 수 있게 보험이 들어있습니다.
자전거 많이 타십시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구민자전거보험이 되는 곳은
강북지역에서는 성동구를 비롯해
노원구와 서대문구, 강북구가 전부.

구민자전거보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만큼,
더 많은 자치구로의 확대가 필요해보입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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