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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노인 인구가 증가 하면서
노인성 질환도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지 못해
치매를 의심하는 노인들도 있는데요.
미리 걱정하고 스스로 진단하기 보다는
조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 치매 예방법을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한 어르신이 강북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치매 기초 검사 후
인지능력검사를 좀 더 자세히 받기 위해섭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들은
경증과 고위험군 등을 진단해 치료로 연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를 의심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등 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바뀐 일상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는데
이는 치매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박건우 / 강북구치매안심센터장
(우리가 다 같이 겪는 부적응 현상입니다.
우울증이 아니라는 거죠.
나만 걸리는 내가 병들어서 걸리는 것이 아니고요.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 우울증이라 판단하고
치매라고 판단할 이유는 없다는 거죠.)

치매는 조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거나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치매나 경증 환자의 경우 증상이 더
악화 되지 않도록 환자는 물론
주변인들이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복지관이나 데이케어센터에서 하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뇌가 움직이도록 유지하는 겁니다.

박건우 / 강북구치매안심센터장
(뇌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사람과의 접촉이냐
아니죠. 음악과 접촉, 미술과 접촉,
책과의 접촉도 좋은 사회적 접촉입니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집안에서 할 수 있어요.
나의 여러 가지 생활의 풍성함을
지금 이기회에 얻을 수 있거든요.)

노인 치매는 조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병원 방문 전에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의 상담 후 치매 진단 여부를 파악하고
일상 생활에서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유지하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이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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