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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노원구에서는 올해 첫 지역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당현천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등축제인데요.
노원 달빛 산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당현천에 떠오른 둥근 보름달.

물결에 출렁이는 빛들이
황홀함을 연출합니다.

기린과 펭귄 등 동물들도
산책을 나왔습니다.

알록달록 고유의 빛을 뽐내며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양순남 문형숙ㅣ노원구 중계동
(뭔가 확 트이고 진짜 열심히 하셨다는
느낌도 오고 정말 좋아요.
작품 하나하나 새롭고 눈에 와닿고
마치 하늘의 달도 이 달빛 축제하고 잘 어울려서
괜찮았어요.)

노원구의 대표 문화 축제인 등축제가
올해는 달빛 산책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구성도 전과는 다릅니다.

그동안의 등축제는 청계천에서 선보였던
서울시의 작품들을 빌려왔었지만
올해는 전부 노원구가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달빛산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노원구에서는 처음 열리는 지역 축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작품들의 간격을 기존보다 더 띄우고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문구와
인력들이 배치됐습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기존 600m에서
2km까지 구간을 늘렸고요.
기간도 10일에서 24일 동안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이 몰리는 걸 방지하는
그런 축제로 기획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마음에
은은한 빛으로 위로를 전하는 노원구 달빛산책.

전시된 작품들은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Btv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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