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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도시재생 계획 단계를
지난해 끝내고 현재 실행 단계에 있는
서대문구 천연충현동의 기록서가 발간됐습니다.
마을의 역사와 건축, 주민생활들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금화초등학교 정문에는
세 개의 표석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조선 후기 경기감영 소속 군대가 있던 곳을 헐고
일제가 조선 최초의 외국 공관인
청수관을 세운 곳입니다.

또 조선시대 청나라 사신들의 연회장이었던
천연정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영천시장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형성돼 온 것으로 알려진
영천시장은 한국전쟁을 거쳐
1960년대 만초천의 복개로
현재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서대문구 천연충현동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서가 발간됐습니다.

역사, 도시건축, 생활, 사진 등 4개 주제로 구성돼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류창수 천연충현 도시재생센터장
(천연충현 지역을 도시재생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천연충현동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계획 단계를 마치고 오는 2022년 완료됩니다.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250억 원에
연계사업을 더해
총 4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천연충현동 도시재생은
인프라 개선 사업과 함께
주민이 주축이 되는 마을 단위의 관리 사업이
중심입니다.

Btv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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