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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 옥수동에 구민들이 고대하던 힐링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진즉에 준공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이 연기돼왔지만
드디어 선을 보일 수 있게 된 건데요.
임세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유휴공간이었던 공원 내 자연경사로가
지역을 대표할 힐링시설로 변신했습니다.

성동구는 옥수동 매봉산 자락에
힐링공간인 숲속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준공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을 미뤄오다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기해 문을 연 겁니다.

전지홍ㅣ성동구 공원녹지과 공원팀장
(공원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했고요.
매봉산이 워낙 산세가 좋고
환경이 좋은 지역이다보니까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돼서
거기를 잘 활용해서 도서관을 짓게 되었습니다.)

숲속도서관은 연면적 378제곱미터 규모로,
숲과 어울리도록 원목을 활용해 지은 것이
특징입니다.

지상1층은 3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열람실과
체험공간인 타원마당,
지하1층은 매봉산 산책로 이용자를 위한 화장실로
만들었습니다.

산책하다 도서관에 들러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지홍ㅣ성동구 공원녹지과 공원팀장
(숲과 함께 자연을 경험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했고요.
주변에 다양한 나무도 식재했고
사계절의 의미를 담은
소박한 정원도 조성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재미요소가 추가된 부분이 있어서
많이들 오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숲속도서관에선 앞으로 체험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신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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