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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종로구 무악동 공동체와 전북 남원시의 소농들이
함께 도농 교류 장터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도농장터로 장기화된
코로나 국면에서도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시나노 골드라는 신품종의 사과.

보기에도 군침도는 시식 사과에
너도나도 손이 갑니다.

박미영ㅣ종로구 무악동
(저는 이렇게 직거래 장터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희들도
싼 가격에 신선한 걸 먹을 수 있고
농부들도 농가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스 가운데는 옻칠공예품도
아름다운 색깔을 뽐냅니다.

옻나무에서 나온 진액을
40년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김광복 남원 옻칠공예 장인
(천연물질이기 때문에 만드는 우리도 좋지만
쓰시는 분들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손에서 끝나니까)

이외에도 남원시의 자랑인
도라지, 생강, 흑임자 참기름 등
특산품과 가공품이
저렴한 가격에 도시민을 맞이합니다.

종로구 무악동 도시농업 공동체 혜윰뜰과
남원시 지리산 친환경 자연농업 연구회가 함께
무악동에서 도농 장터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평소보다 축소되기는 했지만
경기 위축으로 힘들어진 소농민들의 어려움을
서울시민들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승호 지리산친환경자연농업 연구회 총무
(저희 같은 경우엔 대형 마트, 백화점에 못 나가고
직거래나 작은 시장에서 판매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런 장들이 열리지 못해서)

자치구와 지방소농들과의 만남은
서울시 도농상생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남원시와 함께 첫 교류를 맺고
내년까지 장터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v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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