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의회에서 이른바
블랙리스트 의혹 해소를 위한
특위가 구성됐습니다.
특위에서는 의회 산하 심의위원장 사임에
구의원의 강압이 있었는지 일부 의원들에 의한
동료의원 명예훼손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임시회 3차 본회의.

이경선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의 신상발언이
이번 특위 구성의 발단이 됐습니다.

이경선ㅣ서대문구의회 부의장
(근거 없는 사실로 외부사람에게 전화해
심적 고통을 주고 심지어 스스로
사퇴까지 이르게 되었단 사실을 듣고
동료의원들의 행태에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사실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서대문구의회 블랙리스트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난 8월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의장 A씨가
임기를 9개월 남긴 상태에서
갑자기 사임하게 됩니다.

이경선 부의장의 주장에 따르면
모 의원이 자신을 음해하는 발언을
A씨에게 했다는 겁니다.

다른 의원도 이 부의장을 싫어한다면서 A씨에게
이부의장과의 친분을 묻기도 했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이부의장과 친하면
심의위원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다른 의원의 말을
위원장 본인에게 전달했다는 겁니다.

이경선 부의장은 지난 신상 발언에 이어
이번 임시회에 관련 의혹을
서대문구의회 블랙리스트라고 규정하고
진상조사를 위한 특위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는 홍길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특위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활동을 이어갑니다.

특위에서는 앞으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장 사임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합니다.

이경선 부의장의 주장인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집니다.

Btv뉴스 이재원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