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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거리를 다니다보면 자주 눈에 띄지만
결코 없어지지 않는 것이 있죠.
바로 불법현수막인데요.
중구의 경우 불법현수막 제로화를 선언하고
강력한 정책을 추진 중인데,
이게 큰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거리에 붙어있는 현수막들.

이중 상당수는 정식 게시대에 설치된 것이 아닌
불법현수막입니다.

이런 불법현수막을 없애고자 중구는
지난 5월 불법현수막 제로화를
선포한 바 있습니다.

중구 관계자
(도시미관에 안좋잖아요. 미관에도 안좋고,
시민들한테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고...)

이와 관련해 중구는
세가지 원칙을 세워 시행했습니다.

잘못된 위치에 부착된 것이라면
공공기관의 것이라도 예외없이 철거하고,
상습 무단설치의 경우 과태료를 30% 가산해
부과했습니다.

기존에는 설치한 업체에게만
과태료를 물게 했던 것에서
광고주에게도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불법현수막은 제로화 선포 이전과 대비해
7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 관계자
(1월에서 4월까지는 수거건수가 2,816건 이고요.
5월에서 9월까지 5개월간 한거는 1,038건이고요.
그래서 월평균건수로 하면 70% 감소(했습니다))

강력한 조치로
불법현수막 제로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중구.

그 실효성이 확인되면서
앞으로도 도시미관이 더욱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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