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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노원구 동네 하천들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수락산에서 시작해
노원구 상계동과 중계동을 지나는 당현천.

갈색 수풀들이 계절의 변화를 알립니다.

하천 속 물고기들도 반가운지
무리를 지어 마실을 나왔습니다.

천변을 따라 심어진
황금색 꽃들은 장관을 이룹니다.

모처럼 산책에 나선 주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카메라에
가을의 정취를 담습니다.

이정순ㅣ노원구 상계동
((코로나19로) 집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몸이 너무 아파요. 근데 운동 삼아 나와서
꽃 구경하면서 여러 가지로 너무 좋게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와 예쁘다! 너무 예뻐! 동네가 아주 꽃밭이네!)

서울 동북부의 젖줄인 중랑천 산책길도
가을을 맞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들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꽃잎들도 관심을 받는 걸 아는 듯
바람에 흔들리며 반가운 인사를 건넵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꽃을 통해 힐링하고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원했고요.
가까운 동네에서 잘 쉬고 잘 즐기고
힐링하는 그런 의도로 당현천과 중랑천, 우이천을
이번에 새롭게 재조성하게 됐습니다.)

노원구의 동네 하천 재탄생 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19로 나들이가 어려운 요즘
주민들은 지역 하천에서
작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Btv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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