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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주민과 만나는 자리가 많이 줄어 들었는데요.
강북구에서는 1대1 대면 대신
온라인으로 지역민과 만나
면담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학부모들과 학교장, 지역 국회의원과 구의원이
컴퓨터 모니터로 만나
학교 시설 문제점과 개선점을 논의했는데요.
강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과 모니터 화면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곧이어 같은 정당의 강북갑 구의원 3명도
온라인 상에서 주민과 인사합니다.

강북구 유현초등학교 학부모와 학교장이
지역 일꾼들과 비대면으로 만났습니다.

현재 노후된 학교 시설이
무엇인지 알리고 학교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전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지역의 선출직 의원들에게
만남을 요청한 겁니다.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개선 공사를 건의했습니다.

(실내체육관은 누수가 있어 방수 공사가 필요하고
운동장 역시 비가 오면 배수가 되지 않아
아이들의 실외 활동이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면담을 통해 강북 갑지역 선출직 의원들은
학교 시설 개선 지원 사격을 약속했습니다.

교육부에 노후시설 개선 후보 학교로 추천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강북구 교육경비 보조금 등으로
지원한다는 겁니다.

최미경 / 강북구의원
(국비는 교육부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건
천준호 국회의원이 알아보시고
시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강북구는 교육경비 보조금 안에서
고민을 하겠다까지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

국회의원 선거 후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민 대면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주민이 요청해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선출직 의원들은 내용을 듣고 실시간 답변하는
언텍트 민원 상담.

첫 온라인 면담을 시작으로 강북 갑지역위원회는
주민이 요청하면 비대면 자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v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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