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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개그맨들이 학교 폭력 예방에 동참하겠다며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학교 폭력 멈춰 송'에 맞춰 학생들과 함께 율동을 선보였는데요.
이들이 재능기부로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형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하는 인기 개그맨들.

가벼운 개그로 분위기를 띄웁니다.

SYNC.1) 김재욱 / 개그맨
“조용, 이반 꼴찌 누구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강당에서 다시 만난 학생과 개그맨.

강당에 올라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입니다.

항상 장난기 넘치는 개그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들이지만, 율동에선 진지함이 가득합니다.

이들이 춤과 노래로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

SOV) “학교 폭력 이제 그만. 서로 서로 존중해요. 좋아. 좋아.”

이 노래는 경찰이 두 번에 걸쳐 공개한 ‘학교 폭력 멈춰 송’.

경찰 복장이 바뀌면서 새로 제작하는 건데, 이번에도 개그맨들은 재능 기부로 참여했습니다.

INT.1) 김재욱 / 개그맨
“새로운 버전, 모든 게 신 버전 출시하면 좋잖아요
업그레이드된다는 느낌으로 찍고. 이건 많이 찍어 서 많이 퍼져야 좋은 것이거든요.
학교 폭력 멈춰 송은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분이 많이 아셨으면 좋겠고 해서
지속적으로 다른 느낌이 있으면 또 촬영할 것 같은데요.”

학생들은 고3이란 무게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재능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INT.2) 공수현 / 중앙여상 3학년
“저희 학교가 학교 폭력 제로인 학교인데,
이게 더 알려질 수 있고 다른 학교도 이 영상을 통해서
더 많이 학교 폭력이 제로인 학교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INT.3) 김연우 / 중앙여상 3학년
“이렇게 유명한 개그맨과 같이 춤을 출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학교 폭력 없는 학교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두 차례 재능을 기부한 개그맨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이달 중에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6월 21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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