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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 동구의 명칭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구가 새로운 구 이름을 찾기 위한 주민 공모에 나섰습니다.
고동혁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 동구의 이름이 주민 손으로 바뀝니다.

동구가 새로운 구 이름을 주민 공모로 찾기로 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이름을 어떻게 바꿀지 주민이 제안하는 겁니다.

동구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다음 달 1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INT.1) 윤경섭 / 동구 명칭 변경 TF 팀장
"공모 받은 결과를 주민 선호도 조사를 해서 결과를 지명위원회에서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구 명칭을 선정하도록 하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구 명칭 변경은 주민 여론 조사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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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명 중 8명가량이 구 명칭 변경에 찬성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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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2) 송창임 / 동구 송림4동
"배다리도 유명하고 애들 볼만한 것이 있잖아요.
솔빛공원도 그렇고 (명칭을) 바꿔서 동구가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주민들이 기대하는 명칭 변경 효과는 크게 3가지로 나타났습니다.

-----c.g-----
지역 발전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주민 자긍심 향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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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3) 고재현 / 동구 주민
"지역 발전적인 면에서는 모든 면에서는 바꾸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개인 입장에서는 뭐든지 다 변화되니까..."

하지만 사람으로 치면 개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일부 거부감도 있습니다.

인천시가 자치구 명칭 변경을 본격 추진한 지는 여섯 달에 불과합니다.

INT.4) 동구 주민
"(새 주소) 그것도 어려운데 동구 주소가 또 바뀌면 젊은 사람은 괜찮은데 노인들은 좀 어렵지 않겠나 ..."

새로운 구 이름 짓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동구.

50년 가까이 사용한 동구의 명칭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6월 21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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