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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출입 물동량이 많은 인천에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화물차죠.
특히 과적 차량은 다른 차량은 물론,
도로 파손의 원인으로 손꼽히는데요.
인천시가 이같은 과적차량 단속에 나섰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항에서 가까운 동구의 대로변.

무거운 철근과 목재, 강판 등을 실은 화물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갑니다.

철판을 실은 화물차를 경찰관이 도로변으로 세웁니다.

화물을 고정하지 않아 단속돼 벌점 15점과 범칙금 5만원이 부과됐습니다.

-싱크 : 경찰-"이거 지나가다가 떨어지면 대형사고가 일어나잖아요. 선생님."

경찰과 인천시가 화물고정 불량과 과적챠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화물차량이 계측기를 지나면 자동으로 무게가 측정돼 결과를 통보합니다.

------CG IN------
인천지역 과적단속 차량은 2014년 763대에서 지난해 1,056대로 1년 새 4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CG OUT------

------CG IN------
지역별로는 인천항이 있는 중구, 경인항과 북항이 있는 서구,
기업들이 밀집한 동구와 남동구 등에서 많이 적발됐습니다.
------CG OUT------

과적 차량은 도로를 파손시시키고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송원/인천종합건설본부 도로운영팀장-
"고정검문소 2군데가 있어 항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단속조 5개조가 편성돼 인천시 전역을 순철하며 과적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과적으로 적발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6월 21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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