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영우 동구의원이 동구청 구정질의에서 송현 터널 고가 차도 개통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인천시가 현대제철 앞에서 송현터널을 잇는 고가 차도를 정비하고 있다"며
"개통에 앞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 피해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동구청에서도
고가 차도 주변 아파트에 대한 재개발 해법 등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 6월 21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