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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충남교육청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건립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초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시공사의 재정난 등으로
건립에 차질이 생기면서 9월 이후에나 정상적으로 운영될 전망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충남교육청이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으로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입니다.

약 26억 원을 들여
옛 월랑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4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

시공사의 재정난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파견교사와 전담팀도

지난 1월 꾸려졌지만
정상적인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사 차질에 따라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개관도
오는 9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공사가 지체된 만큼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다음 달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공사에 공사 지연에 따른
지연배상금도 부과할 예정입니다.

다만 장마 기간 등
날씨 변화에 따라 공사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어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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