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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행복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는
크게 두 가지 축이 있습니다.
바로 내부순환BRT와 외부순환도로인데요.
이 중 내부순환BRT는 진작에 완전 개통된 반면,
외부순환도로는 아직 3분의 1 정도가
미개통 상태로 남아 있죠.
언제쯤이면 이 도로 역시 완전 개통될 수 있을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신도시 가장자리를 원형으로 순환하도록 설계된 간선도로.
일명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입니다.

지난 2020년 11월, 4생활권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현재 1생활권부터 4생활권까지 21.2km 구간에서
차량이 통행 중입니다.

"외곽순환도로 전체가 31.3km인 점을 감안하면
이제 10km 가량 남은 겁니다."

이 가운데, 당장 5생활권 구간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총연장 5.4km, 왕복 6차로 규모로
5천 19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특히, 이 구간엔 교량 지주와 지주 사이를 뜻하는 경간이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가 될 금빛노을교와
합이 3km가 넘는 지하차도 2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유근호 / 행복청 시설사업국장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청주·오송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도로 교통혼잡 개선 및
5생활권 내 스마트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생활권 구간이 완료되면 10월부터는
마지막 6생활권 구간에 대한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총연장 3.3km, 왕복 6차로 규모로,
여기에는 2천 358억 원이 투입돼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내부순환BRT에 이어 행복도시 내 도로망의 한 축이 될
외곽순환도로까지 완전 개통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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