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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인 현재 50~60대는
신중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인생 2막으로 시니어모델에 도전한
신중년들을 이창호 기자의 만나봤습니다.

모델 교육을 수료한 안양시 시니어모델 수강생들.

한발한발 내딛는 모습에서 당당함과 도도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모델의 기본인 워킹에서부터 포즈와 런웨이까지,
처음으로 모델 수업에 참여한 신중년들은 어느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양영선 / 안양시 석수동]
"전혀 옛날에 그런 생각이 없는데 제가 올해 환갑이거든요.
회갑을 맞아서 너무 새로운 일이고 너무 좋은 것이다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응시하게 됐습니다."

안양시가 신중년들을 위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아내와 자녀의 권유로 모델에 도전했던 수강생들은 그 이상의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박훈 / 안양시 부림동]
"저희 집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시청에서 안양시에서 시니어모
델을 모집한다고 가져왔더라고요. 저 보고 한번 지원해보면
어떻겠냐 해보니까 새로운 세계고 새로운 경험이고..."


[장승남 / 안양시 평촌동]
"저희 딸이 어느날 안양시청에서 아카데미 시니어모델을 모집
한다는 공고를 소식을 물어 왔는며 오디션 통해서
이렇게 즐겁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한 시니어모델 수강생은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자랑합니다.

[신용철 / 안양시 호계동]
"안양시에서 이런 색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안양시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서 사는
제 친구들이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134명이 신청헸는데, 그 중에 면접과 오디션을
거쳐 3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모두 어색했지만 3개월간의 수업을 받으면서 안양시
시니어모델에 한발짝씩 다가섰습니다.

[박세련 / 안양시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강사]
"평범한 가정주부셨거나 일반 회사원이셨거나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시기 때문에 전후가 많이 다르시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면은 마음속으로 뿌듯하죠.
티는 안내는데 마음속으로 많이 뿌듯합니다."

안양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명씩 뽑아 시니어모델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안양시민축제에서 패션쇼를 열어 60명
가운데 대표 모델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한용호 / 안양시 고용노동과장]
"그 중에서 대표 모델로
저희 안양시 시니어모델을 공식 선발하고요.
그리고 이 분들은 안양시민축제라든지
기타 어떤 시와 관련된 행사
그리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의
홍보활동 등에 다양한 참여활동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모델이라는 색다른 도전에 나선 신중년 수강생들.

열정과 끼를 발산하며 인생 2막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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