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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포시의회와 의왕시의회의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의회 경력과 원칙에 따라
대체로 원만하게 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됐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9대 군포시의회를 이끌 의장단이 꾸려졌습니다.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으로는
3선의 이길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 의원은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시민들의 신뢰 속에서
변화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길호 / 군포시의회 전반기 의장]
"시민들을 위한 이 정책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를 판단

기준으로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좋은 정책은 밀어 드리고
불합리한 정책은 협의하고 조율해서 새롭게 좋은 정책을 만들도록
같이 힘쓰겠습니다."

부의장은 초선인 신경원 의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신 의원은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소통과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재선의 김학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의장에 보수당 의원이 당선된 건
5대 의회를 끝으로 12년 만입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견제하며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다수의 초선 의원들과 함께 화합하는
새로운 시의회를 약속했습니다.

[김학기 /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
"그동안 배운 4년간의 경험을 새로 오신 의원님들에게
전달하면서 같이 호흡하고 나이 부분은 서로 교감을 하면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충분히 서로 얻고
좋은 정보도 교류하면서 아주 좋은 의회가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의왕시의회 부의장에는
박혜숙 의원이 올랐습니다.

박 의원은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 모두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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