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시흥시민들이 직접 기획해
만드는 시민방송이 탄생했습니다.

토박이 원주민들이 지역 곳곳의
명소와 맛집 등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성원 기자입니다.


시흥시 배곧동의 한 건물 안에서
시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눕니다.

마이크를 잡은 MC가 진행을 시작하고
반주에 맞춰 참석자가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주민 친목활동
같아 보이지만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촬영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시민방송이기 때문입니다.

시흥시 마을기업 '인재숲협동조합'은
시민 간 새로운 방식의 소통 방법을
고민하던 가운데 방송국을 창설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시흥시민 가운데
라디오 DJ와 개인방송인 등 미디어활동가를 모집했고
이번에 개국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의 이름은 '시흥 FM'으로
시민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양한 명소와 맛집 등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연결해 주는 등 도움의 손길도 내민다는 각오입니다.

[이정숙 / 인재숲협동조합 대표]
“저희 마을의 이야기를 저희가 다 담았으면 좋겠고
큰 소리도 작은 소리도 함께 담는
소통과 공감의 방송이 됐으면 좋겠고요.
새로운 마을공동체가 돼서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채널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 간 소통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시흥 FM.

앞으로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 오후 3시와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매주 세 차례 온라인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 / 편집 - 이두원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