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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사실상 정계은퇴를 선언한 이춘희 시장과는 달리,
양승조 충남지사의 정치행보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양 지사는 퇴임사에서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자신에겐 아직 달려 나갈
구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양승조 지사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충남은 위기를 기회로 여기며
한 단계 더 도약했고 더 성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3대 무상교육 완성을 비롯한
전국 최초의 수많은 정책은 대한민국을 선도했다“며
“이 모두가 220만 도민 여러분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승조/충남도지사
“민선 7기 충남이라는 이름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지역,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의 대명사가 됐다고 자부합니다.”

향후 정치행보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은 없었지만
취미인 마라톤을 언급하며,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고,
자신에겐 아직 달려 나아갈 구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승조/충남도지사
“부족했던 부분은 다시 보충할 것입니다.
자신 있던 부분은 더욱 단련해 나갈 것입니다.
아직도 저에게는 제가 달려 나갈
또 다른 마라톤 구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청 공직자들에겐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도정에서도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오늘부터 자신은 한 사람의 도민이자 충남의 권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 지사는 지난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남의 최다선 국회의원을 지낸 만큼
2년 뒤 총선에서 험지로 나설 수 있다”고 말해
천안이 아닌 다른 지역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양승조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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