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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 8년간, 또 지난 4년간
세종시정과 충남도정을 이끌어 온
이춘희 시장과 양승조 도지사가
나란히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는데요.
먼저 행정수도 완성의 초석을 다진
이춘희 세종시장의 퇴임 소회를
김후순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사내용]

임기 마지막날,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을 마친 이춘희 시장은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짧은 퇴임 소회를 전했습니다.

취임 당시 인구 14만여 명에 불과했던 도시가
어느덧 38만 명이 넘는 중견도시가 됐다며,

그 사이 행정수도 완성에 한 발 다가갔고,
시민주권 행정을 꽃 피운 점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았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공직자로서의 삶을 이제 내려놓고, 편안하게 일반 시민의 삶
책도 읽고, 여행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고요."

후임 시장에게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민호 당선인이 세종시장직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물론,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확정됐지만,
아직까지는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 제가 지난 8년 동안 해 온 것보다도
더 많은 일들을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후 이임식을 끝으로 지난 8년간의 임기를 마친 이춘희 시장.

행정수도 완성이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갔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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