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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출범한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도
17일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인구 50만 강소도시 조성'을
오산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는데요.

이를 위해 세교3지구 개발과
랜드마크 타워 건설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정한
민선8기 슬로건입니다.

인수위는 '인구 50만 강소도시 조성'을
오산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10여 년 간
교육 분야에 치중하면서
주변 도시들에 비해 정체됐다고 진단하고
시 재정 확대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 오산시장 당선자]
"오산은 수원, 화성, 평택을 바라보면
작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먼 50년 후에
내 자녀들이 오산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소도시지만 강한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시민과 공무원과 제가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교3지구 개발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교3지구는 토지 보상 등의 문제로
지난 2011년에
사업이 전면 백지화된 상황.

인수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도
세교3지구 개발이 포함돼 있는 만큼
취임과 동시에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세교3지구가 개발되면
2만3천 세대, 6만4천 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이권재 / 오산시장 당선자]
"인구 50만이 돼야
랜드마크 쇼핑몰도 만들 수 있고요,
또 하늘휴게소도 만들 수 있고
그리고 종합스포츠타운도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 공약들이 연계돼 있습니다.
그래서 첫 단추가 세교3지구 개발이다..."

교통과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현재 오산종합운동장 자리에
쇼핑과 레저가 결합한
랜드마크 타워 건설을 추진하고
분당선도 세교2지구를 거쳐
3지구까지 연장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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