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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앞으로 경기도가
수행할 공약 사업 404개를 확정했습니다.

김동연 당선자는 "경기도 운영에 있어 관성에 따라 해오던
익숙한 것들과 결별할 필요가 있다"며 행정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민선8기 경기도정의 핵심 공약 사업 404개가 확정됐습니다.

선거 운동 기간 관심을 모았던 신도시 개발 등 주택사업이
1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기 신도시 재개발은 물론 무주택자와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반값 주택 공급도 주요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광역버스와 심야버스 확대, 택시 환승할인 등을 통한
대중교통비 인하도 관심을 끄는 공약 사업입니다.

김동연 당선자는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도정 운영과 함께
관성에 따라 해왔던 것과 결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강도 높은 행정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당선자]
"이제까지 해왔던 익숙한 것들, 편안한 것들,
관성, 이런것들과 결별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자신부터 저와 함께 일했던 고생했던 동지들,
인수위 여러분들 이제 새 장을 열어야 될 것 같습니다."

주요 공약 사업에는 국민의힘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의 공약도 상당수 반영됐습니다.

인수위는 당초 기대했던 국민의힘과의 협치를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안정된 도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염태영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당 추천 인사를 포함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려는 우리의
진정한 뜻이 현실화 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우리는 연대와 협치 정신이 도정 운영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앞으로도 끝까지 그렇게 그 정신을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인수위원회가 자체 진행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 사업으로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이 42%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고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유지가
뒤를 이어 도민들의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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