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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산발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부산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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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한 대가 뒤집혀 인도 휀스 위에 위태롭게 걸쳐 있습니다.

29일 오전 6시 20분쯤 수영강변대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추락방지용 휀스를 뚫고 세월교 옆 6미터 아래 인도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사고 당시 보행자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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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휀스가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29일 새벽 12시 반쯤, 동래구의 한 초등학교 담벼락이
강한 바람에 무너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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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부려져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비바람을 동반한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부러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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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과 29일까지 119에 20건의 강풍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김해공항의 국내선 이착륙에도 영향을 미처 28일 오후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29일 오후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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