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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죠.
서구 주민들은 지난 4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주민들이 꼽은 서구 민선7기 주요 성과를 살펴봤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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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공한수 서구청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6대 분야, 40개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4년 간 공약 이행률은 약 70%,
28개 사업을 마무리했고,
12개 사업은 다음 임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구는 주민 2천여 명을 상대로
민선 7기 주요 성과를 물었습니다.

서구민들이 꼽은 첫 번째 성과는
천마산 복합전망대와 관광모노레일 착공이었습니다.

23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데다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천마산에
관광시설이 만들어진다는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예상하고 있는 연간 관광객 32만 명이
정말 이 곳을 찾아올 것인지에 대해선 미지수입니다.

또 사업부지 내 주민들의 이주대책도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송도용궁구름다리 복원과
산복도로 고지대 마을 보행환경이 개선이 뒤를 이었습니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2020년 개통 이후 2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고,
산복도로에는 저지대와 고지대를 연결하는
수직형, 경사형 엘리베이터, 현수식 모노레일 등이
놓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어 서구에만 없었던 구립도서관의
건립 작업이 시작됐다는 점과
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것이
주요 성과로 선정됐습니다.

서구는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발판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공 청장은 앞으로 4년간
의료 연구개발 기업들을 유치해
특구를 안착시키는 것을 다음 임기 첫째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습니다.

한편 공 청장은
앞으로 4년 재선 임기동안
의료관광특구 활성화를 비롯해
노인과 아동 복지 확대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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