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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아산시가 정부에 요청한
아산세무서 공공청사 부지 매입비가 무산되면서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결국 아산세무서 이전이 어렵다고 판단한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세무서 이전 부지에
청년 주택 등 새로운 대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온천지구 내 공공청사 용지입니다.

아산시는 이곳에 아산세무서를 신축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정부의 비축토지 예산에

부지 매입비를 반영해달라고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수요 공급 비매칭이라는 사유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수요자인 아산세무서가 온천지구 내
청사 신축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배방읍에 임시청사를 두고 있는 아산세무서는
납세자 편의 등의 이유로 온천지구 내 이전을
2018년부터 반대해 오고 있는 상황.

차선책으로 다른 공공기관 유치도 검토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입니다.

온천지구 전체 면적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공공청사 용지에 입주하겠다는 기관이 없다 보니
온천지구 활성화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결국 민선 8기에는 아산세무서 신축 이전 대신
다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공공기관 유치가
수년째 지지부진한 만큼,

온천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해당 용지의 용도를 변경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300세대 규모의 청년 주택 건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시 자체 예산만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예산 조달 방안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민선 8기 들어
공공기관 유치 대신 청년 주택 건설이라는
다른 카드를 내세우면서
온천지구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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