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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자는 다음달 1일 취임과 함께 4년간의
임기에 들어갑니다.

신 당선자는 취임 당일부터 하수처리장 문제를 살필 예정인데요.

주민들과 함께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하수처리장 위치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창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난 2014년 민선6기에 이어 민선8기 시장에 취임하는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자.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운영해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 등 40여 건을 점검했습니다.

하수처리장 위치 선정과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 종
합의료시설 유치, 중학교 신설 등을 논의한 인수위는 그 내용을
'미래비전보고서'에 담을 예정입니다.

신계용 당선자는 "인수위가 검토한 사업 중에는 필요성은 있
지만 주민 반대가 심해 중단해야 할 사업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계용 / 과천시장 당선자]
"과천의 미래비전과 관련해서 저의 공약을 구체화해 주셨고
전임 시장 시장 시절에 했던 사업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면서 때로는 중지를 해야할 것도 아니면
문제점 보완해서 재검토해야 하는 거 이렇게 해서 정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신계용 당선자는 "과천시의 슬로건은 변경없이 그대로 사용하
는 대신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
조했습니다.

[신계용 / 과천시장 당선자]
"시정 구호는 전임 시장이 하는데로 하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그래도 시의 어떤 미래비전과 관련해서는
그야말로 하이엔드과천 명품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 다시 뛰는 과천을 위한
그런 두번째 도약을 하기 위한 그러한 사업들이
구체화될 것입니다."

하수처리장 위치 선정 문제를 급선무로 꼽고 있는 신 당선자는
취임 당일 주민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간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 당선자는 재건축 등의 영향이 있는 만큼 7월 안에 하수
처리장 위치가 선정되도록 주민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계용 / 과천시장 당선자]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할 거는 하수종말처리장 환경사업소
입지와 관련된 부지 선정을 하는 거여서요. 7월1일 10
시에 취임식을 하고 그날 바로 5시에 민간대책위원회 회의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관련 주민 대표로 위원장으로 모시고
어디가 가장 적정하고 합당한 부지인지 머리를 맞대고 선정해서..."

신계용 당선자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의 임기에 들어갑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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