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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3선 연임에 성공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도
지난 8일부터 인수위원회를 꾸려 운영해 온 바 있는데요.
앞으로 4년 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할
교육정책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민선 4기 미리 보는 세종교육, 김후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 6개월.

그 사이 교육현장에서는
온라인 수업에 따른 교육 격차가 발생했고,
체육활동이나 현장학습과 같은 교육활동을 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민선 4기 세종교육의 최우선 과제로
교육 회복 노력을 꼽았습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코로나19가 가져온) 학습 결손과 격차 해소,
정서·심리 안정화와 같은 교육회복 노력을
최소한 2026년까지 코로나19 기간의 두 배에 해당하는 5년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할 방침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로 살린
특별한 세종교육 실현도 본격화 됩니다.

캠퍼스고등학교에 더해 미래형 학교를 지속적으로 설립해
학교를 다양화 하는 한편,
창의·융합, 발명, 영재 교육과 같은
특별교육과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진학지원센터 설립과 대입전문지원관 배치를 통한
맞춤형 진로 진학 서비스를 제공해
대입에도 더욱 강한 세종교육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복지 또한 확대됩니다.

이미 급식과 교복비 무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 더해
체험학습비와 체육복까지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확실히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교육안전과를 신설해 학생 안전을 총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세종시법의 교육 분야 법안을 개정해
선진국 수준에 버금가는 학급당 학생 수를 이루는 등
세종시를 교육수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세종시법에서 교육 특례를 인정할 수 있다면
이것(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세종에서부터
시행해 나가겠다는 것이 저희의 꿈이고요.”

"한편, 3선 연임에 성공한
최교진 당선인의 4대 교육감 취임식은
오는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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