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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파를 통해
전달하게 될 안산 공동체 미디어
'단원FM'이 9월에 개국할 예정입니다.

시민이 PD가 되고 작가가 되고
DJ가 되어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송출하게 됩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시 원곡동의 한 상가건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이제 집기류 설치만 남겨놨습니다.

이곳에는 오는 9월 라디오 방송국이 문을 열게 됩니다.

방송국의 이름은 단원FM.

안산시민들이 비영리 사단법인을 만들어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송출하는 독립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은주 / 안산 공동체 미디어 단원FM 방송국장]
"PD나 작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하고 싶은 분들이 오셔서 작가도 하시고
기술적으로 조종도 하시고 녹음하고 내보내고
그것까지 다 하시는 참여하시는 분들이
주인공인 라디오가 될 것 같습니다."

안산시민 누구나 단원FM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인종과 피부색, 출신 국가와 출생지,
성별과 연령, 학력과 직업에 상관없이
안산에 살고 있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지역방송입니다.

단원FM은 지역의 특성상
공단의 환경을 감시하고
각종 재난발생 시에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라디오 제작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혜실 / 안산 공동체 미디어 단원FM 본부장]
"100개국 이상의 이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지역의 특성을 외면하고 한국인 위주의
방송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지역공동체 라디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퍼블릭 어세스라고 해서 미디어에 대한
접근성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단원FM의 주파수는 88.7MHZ

9월 첫 송출을 준비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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