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둔포 백남아파트로 이어지는 농어촌도로에
인도가 일부만 설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 지난해 전해드렸는데요.
아산시가 나머지 구간에 대한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둔포면 중심지에서
약 300 세대가 있는
백남아파트로 이어지는
농어촌도로입니다.

길이 750미터에 폭 2m 정도로
차량 2대가 교행할 경우
보행자가 비켜날 공간이 없습니다.

지난 2019년
아산시가 보도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총연장의 약 4분의 1인 199m까지만
설치됐습니다.

이렇다보니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도 설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아산시가 올해 다시 보도 설치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199m의 인도 공사가 완료된 지 약 3년 만입니다."

이번에 보도가 설치되는 구간은
173m로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공사는 전신주 이전 작업 등을
시작으로 빠르면 8월 말이면
설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아산시는 백남아파트 입구까지 연결되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한 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 3년 만에 재개되는
보도 설치 공사.

이번에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멈춤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7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