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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오는 7월 1일은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취임하는 날이자,
세종시 출범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천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지역 행사가 열리는 건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드넓은 잔디 광장 위에 무대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제4대 세종시장 취임식과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메인 무대입니다.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청으로 출근해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을 거쳐
본격적인 시장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후 오후 5시 반, 이곳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약 30분간의 취임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기념행사는 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며집니다.

세종시 어린이들이 펼치는 ‘꿈 낭독’과
시민 1천 명이 함께 하는 '대합창'이 준비돼 있고,

이어서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가수 거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중부권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700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이날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김려수 / 세종시 정책기획관
"당선인께서 예산을 절약하자는 취지도 있어서
(2가지 행사가) 함께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하셔서
관람도 하고 담소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세종시는 이날 기념행사에
최대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행사장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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