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청년 취업 준비생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청년 정책을 내놨습니다.

저소득층 청년에 대해선 해외 연수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나
이직 과정에 있는 청년에 대해선 경기도 차원의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내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해 해외 연수와 사전 어학교육 비용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100명에서 150명 수준이고
예산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박자은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
"경기도에 있는 청년들은 본인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과
금전적인 지원을 주어야 되고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바탕으로 나온 정책이라는 점을 말씀드릴 수있겠습니다."

취업 준비 중이거나 이직 과정에 있는
청년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도 나왔습니다.

취업 준비생에게 지급하는 면접 수당을 연간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늘리고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취업 준비 기간, 이른바 갭이어 기간에 경기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을 고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박자은 /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
"갭이어 기간을 인정해주는 기업에게는 경기도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든지 이런 방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인수위는 이밖에 청년들이 경기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공연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예정입니다.

관심이 높은 청년 주택 공급 등에 대해선
별도로 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