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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아산 국제 무역항 건설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전담 부서인 항만과를 신설해 오는 2024년 항만기본계획 수정 시
아산항 건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시장 후보 시절 ‘경제수도 아산’을 만들겠다며,
아산만 갯벌을 활용한 아산항 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한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박경귀 / 아산시장 당선인(후보자 초청 토론회 中)
“평택~당진~아산으로 이어지는 트라이포트 아산항을 개발하여
산업도시 아산에 날개를 달겠습니다.”

최근 열린 인수위원회 업무보고회에서
다시 한번 아산항 건설에 대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인주면 걸매리 일대 130만 평의 공유 수면을 매립해
첨단임해산업관광단지를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아산항을 개발해 평택, 당진과 연계한
국제 무역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담 부서인 항만과를 신설하고,
2024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시
반영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박 당선인은 평택항 등이 이제 포화 상태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적인 대비를 위해서는
아산항 건설이 필요하다며,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경우
30년 후에는 아산항이 개항돼 아산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미 아산시가 제시한
소형 선박 접안시설과 친수 시설 설치에 대해서
해수부가 갯벌의 보존 가치와 과다한 예산 등을 들어
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시키지 않은 이력이 있는 데다,

갯벌 매립 등을 두고
환경단체의 반발도 예상되는 만큼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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