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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수원시의회 임기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 구성이 크게 바뀌는 가운데
11대 의원들은 다음 임기 당선인들에게
협치와 특례시로의 자리매김을 당부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원발의 1건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

22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들의
임기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32번의 회기를 통해 777건의 안건을
처리했던 제11대 수원시의회.

지난 4년 가장 큰 변화로
특례시 도약을 꼽은 의원들은,

12대 당선인들에게 "특례시 권한 확보 등
현안 해결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석환 /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특례시 권한 확대, 군 공항 이전 등
미처 완성하지 못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의회에서는
11대까지 이어온 값진 경험을 이어받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수원특례시의 더 높은 도약을…."

수원시에서는 시의원 37명 가운데 1
5명만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12대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20명으로 다수당도 변화 합니다.

수원시의회 구성이 크게 달라진 상황에,
시의원직을 내려놓는 현 의장은
무엇보다 협치를 당부했습니다.

[조석환 /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소야대 시대가 7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의회에서 싸우지 않고 집행부와
원활한 관계를 이어왔는데요.
아무리 여소야대라도 그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12대 수원시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인들은 오는 30일 신규의원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엄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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