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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안동 일대는 수원 군 비행장으로부터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지정돼
2만9천 세대 규모의
공공택지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해당 지역 주민들이
군 비행장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현 상태의 개발을 결사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 군 비행장으로부터
불과 500여 미터 거리에 있는
화성시 진안동 일대.

전투기 이착륙으로 인한 소음이
80웨클이 넘는
전투기 소음 피해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이 일대는 지난 해 8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여의도 1.5배가 넘는 452만㎡ 면적에
2만9천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대로 신도시가 조성되면
7만여 명이 소음 피해를 안고 살아야 한다"며
"군 비행장부터 이전하고
개발을 추진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신철 / 화성 진안신도시 비상대책위원장]
"저희들이 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아닌데
사실상 비행장이 공존하는 한은
쾌적한 신도시를 만드는데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도시 예정지 인근에 공군 탄약고가 있어
폭발 위험이 상존하는데다
전투기 추락 위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수원 군 비행장 소속 전투기가
화성시 민가 근처에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이신철 / 화성 진안신도시 비상대책위원장]
"저희 지역은 비행장이 공존하는 그런 지역이다보니까
다른 지역하고는 좀 틀립니다.
특수한 지역이기도 하고 또 탄약고가 존재하고
폭발 위험성이 많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화성시 진안동 주민들은
트럭과 트랙터 20여 대를 동원해
가두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세종시 국토교통부까지 115km를 행진하며
군 비행장 이전 문제 해결과
신도시 지정 철회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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