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용화배수지 시민공원이 재개방됐습니다.
수돗물 안전 등으로 개방이 중단된 지 약 10년 만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09년 조성된 용화배수지 시민공원입니다.

용화정수장과 인접해 있다 보니
수돗물 안전성 우려 등이 불거졌고
몇 달이 채 안 돼 개방이 중단됐습니다.

그러다 재작년부터 정수장 운영이 중단됐고,
공원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10여 년 만에 재개방 됐습니다.

공원은 영산홍과 소나무 같은 조경수는 물론
운동시설과 쉼터 등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용 시민
"운동기구라든지, 한낮에 와서 육각정에 올라서 있으면
바람 불고 시원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흑성산의 안테나도(보여요..)'

그동안 문제가 됐던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검수구실 시건장치를 강화하고
정수장과의 분리를 위한 시설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또한 개장시간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로 제한했습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용화배수지 시민공원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영산홍을 추가적으로 식재하고 전지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용화배수지 시민공원

"이순신종합운동장부터 남산으로 이어지는 청댕이길과
연계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09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