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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과천시장 후보 유세전의 열기가 아주 뜨겁다고 합니다.
맞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팽팽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낮 유세 현장을 이창호 기자가 전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두고 유세전을 펼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와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

김종천 후보는 "고려대 병원 유치와 재산세 50% 감면,
대규모 쇼핑몰과 영화관 유치 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종천 /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과천과천지구 개발 이익을 병원에 투자해서
고려대학교 병원을 꼭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암지구 화훼종합유통센터에 대규모 쇼핑몰
영화관 함께 유치해서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서
우리 어르신들 주민분들의 세금 부담
확 경감해 드리겠습니다."

과천 토박이라는 점을 강조한 김 후보는
"가족의 문제로 지역을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종천 /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남들이 얘기해줘서 아는게 아니라
제 자신의 문제로써 제 가족의 문제로써
우리 시민들 여러분들의 생활 문제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천에서 나고 자라서 과천을 잘 알고
과천을 사랑하고 젊고 능력있는
유능한 시장 쳥렴한 시장 저 김종천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신계용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것처럼
이번에도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계용 /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부동산 정책에 휘둘렸고
우리 세금 폭탄에 휘들린 우리 과천시민들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문재인 정권 진보정권
5년 살아보니 남는 건 정말 피투성이더라
나한테 남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주셨습니다."

신 후보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과천시 소유권 전환,
송전탑 지중화,재산세 최대 50% 감면 등을 약속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신계용 /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정부청사 유휴지를 과천시 소유로 하는 거
이것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천이 정말 경관좋고 과천시민의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강을 보호해 드릴 수 있도록
송전탑 반드시 지중화하겠습니다.
저 신계용이 공약하면 약속하면 실천합니다
여러분 재산세 최대 50% 감면해 드리겠습니다."

연임 재선을 노리는 김종천 후보와
징검다리 재선에 도전한 신계용 후보.

재선 시장의 타이틀을 누가 거머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세전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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