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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오늘,
전국의 사전투표율은 오후 4시 집계 결과 8.2%로
4년 전 지방선거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친 세종시장 후보들도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소중한 한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분위기를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의 한 사전투표소.

평일 아침인데도 우리동네 일꾼을 선출하기 위해
사전투표 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손명희 / 유권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사전투표가 있어서
(선거일에) 다른 볼 일도 보고 할 수 있으니까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잖아요."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세종시장 후보들도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반곡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는
지난 8년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마무리 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춘희 / 세종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이번에도 사전투표를 많이들 해서 사전투표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수도 완성과 생활 속 불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정권교체에 이은 지방권력 교체를 주장하며
소중한 한표를 자신에게 달라고 읍소했습니다.

최민호 / 세종시장 후보(국민의힘)
"우리 미래를 위해 지혜로운 선택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투표에 꼭 참여해 주셔서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한표를
세종시의 미래에 투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저녁 6시 반부터 8시 사이에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을 받게 되지만
기초의회가 없는 세종시 유권자는 4장을 받게 되고,
무투표당선 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덜 받게 됩니다.

한편,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 지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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