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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6.1지방선거에 출마한 3명의 부산시장 후보자들이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는데요.

부산시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김윤정 기자가 비교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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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완전히 새롭게 바꿔겠다며
부산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와 연제구청 2층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변성완 후보는
부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일꾼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변성완 / 기호1번 부산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는 지역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부산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꼭 참여해 주셔서 부산을 바꾸고
부산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선택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성완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글로벌 메가시티 중심도시
4차산업 선도 미래도시
다이나믹 문화 관광 도시
따뜻한 행복도시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입니다.

먼저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과 2030년부산월드엑스포 개최,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으로 2036년 부산 올림픽 유치로
글로벌 부산을 완성시키겠다는 공약입니다.

4차 산업의 선도적인 도입과
디지털 트윈기반의 스마트 도시 조성으로
부산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화도시 브랜드 융합과 글로벌 해양문화 도시로 도약해
지역 기반 문화활동울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입니다.

부산 시민공동체 구성과 성평등 사회 실현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원전과 재난 재해 범죄 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환경 친화 녹색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기호2번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와 나란히
영도구청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뒤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좋은 기회를
시민,청년 등의 훌륭한 선택으로 함께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형준 / 기호2번 부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부산의 청년 미래는 여는데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고
청년들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머물고 살고 싶고, 바깥의
청년들이 부산에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려고 합니다.

박형준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시민행복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도시
지산학 인재도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조성입니다. .

15분 도시 62개 생활권별 사업을 확산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300개소 조성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 하하센터 생활권별 조성을 추진합니다.

디지털금융과 첨단 수소항만 등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도시기반을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부산창업청 신설과 부산투자금융공사 설립 등으로
아시아의 인재들이 성공하는 창업기회 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기업과 인재, 지자체가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지산학 인재 양성 강화와 협력 대학 발전 지원 등에 나섭니다.

또 스포츠 시설 확충과 산업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체육 천국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같이 살자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기호3번 정의당 김영진 후보.

김영진 후보는 양정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정의당 시의원 비례후보들과 투표를 마친 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사전투표 시간 보장에
시와 선관위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김영진 / 기호3번 부산시장 후보 (정의당)
지방자치는 시민들의 참여가 우선되어야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투표로 새로운 변화의 부산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진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월 1만원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월 3만원으로 병원비 부담 절감
서울대 수준으로 1000억 원 교육비 투자
원전 말고 부산다운 신재생에너지
노정교섭 정례화를 약속했습니다.

시민들에게 부산 대중교통연간이용패스를 직접 지원하고
버스공영제 준비, 지하철과 개인모빌리티 연계 등
도시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시급히 재편한다는 공약입니다.

부산의료공제조합을 설립해 초고령 사회 의료 안전망을 마련하는 등
의료 소비자의 수요에 따른 의료 서비스 설계에 나섭니다.

부산거점대학 지원 강화와 육성 등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지역내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노조와 지자체간의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적인 대화와 논의를 위한 노정교섭 정례화 실시할 것이란
공약입니다.

부산시장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공약을 실천하려는 후보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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