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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6.1지방선거에 출마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2건의 단일화가 성사됐습니다.
3명의 예비후보가 중도 낙마하면서
9명에 달했던 예비후보는 6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중도와 진보 진영 가치를 내세웠던
세종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의 첫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대유, 사진숙, 유문상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단일화 합의를 이룬지 엿새 만입니다.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추진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사진숙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범석 /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추진단장
“정책 연대가 가능한 후보 3명에 대해
100% 여론조사를 추진한 결과,
김대유, 사진숙, 유문상 후보 중 사진숙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당선됐음을 발표합니다.”

이 결과에 대해 김대유, 유문상 예비후보는 패배를 인정했고,

김대유 /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그동안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교육감 사진숙 후보가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숙 예비후보는 “두 예비후보의 큰 뜻을 이어받아
세종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사진숙 /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오늘 저는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면서 새로운 세종교육 전환을
존경하는 두 후보님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에 발표된 중도·보수 진영간 후보 단일화에서는
이길주 예비후보가 송명석 예비후보를 누르고
단일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렇게 2건의 후보단일화가 성사되면서
3명의 중도 낙마로 모두 9명에 달했던 예비후보는
이제 6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정식 후보 등록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이번에 성사된 후보단일화 파급효과가 얼마나 될지,

또, 추가 단일화 성사 여부 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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